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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 '보들녀'로 태어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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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바람이 불면 피부는 더욱 꼼꼼하고 세심한 손길을 필요로 한다. 아무리 새로 나온 각질제거제와 수분크림을 바르고 시간과 정성을 들여 피부 관리에 투자한다 해도 피부 자생력을 심어주지 않으면 금새 힘을 잃고 칙칙해지는 것이 피부다. 좋은 피부의 기본은 건강한 '피부결'이라는 것을 기억하자.

올 하반기 뷰티 트렌드의 뉴 키워드는 바로 '피부결'이다. 지난 몇 년간 피부 표현은 물광과 윤광을 중심으로 한 '광채'의 다채로운 변주였다. 하지만 최근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것은 반짝임을 한 톤 가라앉힌 '세미 매트 피부'다. 이러한 트렌드는 친환경이나 로하스, 에코, 웰빙 등 ‘자연’의 삶을 추구하는 현대인의 라이프스타일이 반영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요즘에는 매끈한 피부를 위해 메이크업까지 잘 먹는 보들보들한 '꽃잎 같은 피부결'이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이는 눈으로만 좋아 보이는 피부가 아닌 피부 결 그 자체뿐 아니라 촉감까지 좋은 피부를 말한다.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주는 피부결 관리 비결은 '꽃 성분'

건조하고 추운 겨울에는 피부가 거칠어지고 각질이 일어나 화장이 잘 먹지 않을 수 있다. 이때는 근본적인 피부결의 관리가 필요하다. '꽃잎 같은 피부결'로 가꾸기 위해서는 생활 습관부터 기초 피부 손질까지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꽃잎 피부결을 가꾸기 위한 생활 습관 중 하나는 손으로 인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아무리 좋은 제품을 사용한다고 해도 무차별적으로 피부에 자극을 준다면 모든 노력이 허사가 될 수 있다. 제품 하나를 바르더라도 가벼운 터치로 마무리 하는 것이 좋으며 세안 후 수건으로 얼굴을 박박 문지르는 일은 금물이다.

순하고 자극적이지 않는 성분의 화장품을 선택해 피부에 부드럽게 성분이 흡수 될 수 있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특히 요즘 같이 피부가 쉽게 메마르고 거칠어지는 시기에는 피부 결을 건강하게 가꾸어 노화를 예방하는 데에 더욱 주력해야 한다.

매서운 추위에도 끄떡없는 빈틈없이 촘촘한 피부의 비밀은 바로 꽃 성분에 있다. 항산화력이 높은 꽃 성분으로 매끈해진 피부 결은 앞으로 진행될 피부 노화를 지연시켜줄 뿐 아니라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의 시간까지 줄여준다. 이는 피부 본연의 건강한 빛이 살아나기 때문에 짙은 메이크업으로 피부 결점을 감출 필요가 없어진다는 원리다.

보들보들한 피부 결을 만들고 싶다면 '붉은 꽃'에 주목하자!

꽃은 컬러를 통해 곤충을 유인하므로 종족 보존을 위해 색소의 항산화력이 탁월하다. 특히 탁월한 항산화력을 지니고 있는 붉은 꽃의 성분은 각종 스트레스나 자외선, 환경오염 등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가 산화되는 것과 노화가 시작되는 것을 막아준다.


(사진: (좌) 이니스프리 '매직 플로랄 크림', (우) 마몽드 '에이지 컨트롤 에센스')

또한 동백꽃은 겨울의 혹독한 추위 속에서도 싱싱한 꽃봉오리를 펼칠 만큼 강한 생명력을 가지고 있다. 그 중에서도 제주 동백꽃은 청정 섬 제주의 풍부한 자연 에너지가 가득해 거칠고 푸석푸석한 피부 결을 건강하게 되살려주는 일등공신으로 꼽힌다.

이니스프리의 매직 플로랄 크림은 이러한 제주 동백과 녹차, 감귤, 유채, 백년초 등 순수 식물 성분들에 미네랄이 풍부한 제주 화산 암반수를 더했다. 특히 피부 깊숙이 자연의 에너지를 전달하는 가벼운 사용 감으로 피부 장벽을 보호해 피부 결을 개선시켜준다. 평소 제품을 바르는 양의 2~3배 정도를 바르고 자면 슬리핑 팩의 기능까지 한다.

다가오는 겨울철 피부가 쉽게 푸석해진다고 고민하지 말자. 피부 속부터 잡아주는 제품들을 통해 생기 있고 매끈한 어린 꽃잎 같은 피부 결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사진제공: 이니스프리, 마몽드)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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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09-12-05 08:03 / 수정: 2009-12-07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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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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