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겨울철 수분부족, 까띠끌레 스킨 업 세럼으로 수분을 사수하라

2010-01-24 15:04:26

눈이 오면 즐거운 사람은 어린 아이와 커플뿐이라는 우스갯소리가 인터넷을 통해 떠다니고 있다. 실제로도 얼마 전 내린 눈을 반긴 사람은 길가에서 눈을 가지고 노는 어린아이와 모든 세상이 아름다워보이는 커플들 뿐이다. 그 외에는 눈을 피하기 바쁜 사람들 뿐.

20대 후반의 여성도 마찬가지다. 어느 순간부터 여성은 세수를 한 뒤 스킨을 바르지 않으면 피부가 당기는 현상을 겪는다. 이 무렵부터 여성의 피부는 급속하게 노화현상을 만나게 되는데, 차가운 바람이 부는 겨울에는 더욱 심해진다. 특히 눈이라도 내릴라치면 피부는 가뭄 속 논바닥처럼 갈라지는 느낌이 들 정도다.

이는 나이가 들면서 피부가 수분을 간직하는 힘이 약해지기 때문. 그러나 단지 수분만 보충한다해서 피부가 좋아지는 것은 아니다. 수분을 흡수 할 수 있는 피부가 튼튼해야 하는데 오래된 각질 때문에 수분이 흡수 되기 어려운 것이 문제.

즉 안티에이징을 위해서는 각질을 제거해 탄력을 불어 넣어준 후 보습으로 피부에 충분한 수분을 간직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코스메틱 브랜드 까띠끌레에서 출시한 까띠끌레 스킨 업 세럼은 생리활성물질인 콜라겐, 비타민 및 아미노산과 결합하여 넓어진 모공을 축소시키고 늘어진 피부를 조여주는 리프팅 효과를 나타내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꾸어 준다. 또한 고 보습제인 베타글루칸이 피부 내 수분 함유량을 증진시켜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까띠끌레 스킨 업 세럼은 세안 후 바른 뒤 약 15~20분 후에 미온수로 세안한다.이때 비누는 사용하지 않는다. 배주 2~3회가 적당하며 민감성 피부의 경우 매주 1~2회를 한다.

한편 까띠끌레 리프팅 스킨 업 세럼은 더마프로 피부과학 연구소에서 실험한 결과 인체피부 일차자극 시험에서 자극 없음으로 입증됐다. 또한 피부 개선 및 진피 단층사진에서 이틀에 1회씩 단 2 주 사용으로 눈가의 주름이 현저하게 개선되었으며 진피 속의 콜라겐과 엘라스틴 구조가 탄력적으로 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경닷컴 bnt뉴스 생활life@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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