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케어

토니모리, 이번엔 ‘축구공’ 이다!

2010-06-07 09:19:11

토니모리가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맞아 축구공 모양의 화장품 ‘챔프볼’을 출시했다.

챔프볼은 2010 월드컵 개최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자라는 침엽수인 루이보스 추출물이 함유돼 있다. 이 성분은 각종 미네랄과 항산화 성분을 다량함유하고 있어 노화 억제 및 피부 미용에 효과적이다.

이번 챔프볼 중 파란색 축구공 모양의 ‘챔프볼 풋 스크럽 워시’는 발을 깨끗하고 매끄럽게 가꿔주며 발의 피로를 덜어 심심에 활력을 부여한다. 또한 우레아, 맨톨 등의 성분이 발에 청량감을 부여하고 촉촉한 발로 가꾸어 준다.

검은색의 ‘챔프볼 쿨&릴렉스 레그젤’은 지친 발과 다리를 시원하게 풀어주며 붓기 완화 및 보습, 피로감 완화, 발 냄새 관리에 효과적이다. 발과 다리에 적당량을 발라 마사지 하면 청량감과 함께 끈적임 없는 사용 감을 느낄 수 있다.

빨간색 축구공 모양으로 구성된 선크림은 주요성분인 루이보스의 에너지를 그대로 담아 피부를 건강하게 가꾸어 준다. 또한 땀이나 물에 강해 잘 지워지지 않으며 UVA와 UVB를 모두 차단해 준다.

토니모리 측은 “챔프볼은 월드컵 개최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을 콘셉트로 구성된 제품”이라며 “여름철에는 발 관리와 자외선 차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제품의 디자인뿐 아니라 제품의 기능 및 제품력까지 심혈을 기울였다”고 말했다.(사진제공: 토니모리)

한경닷컴 bnt뉴스 뷰티팀 beauty@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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