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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약, 알고 쓰자! 피해야 할 유해 성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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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채림 기자] 신체 오복 중 하나라 부를 만큼 중요한 치아 건강. 튼튼한 치아는 음식물 소화를 보다 원활하게 해 삶의 질을 높여준다.

치아 건강에 대한 관심은 치약 제품으로 이어진다. ‘3·3·3’ 양치법, ‘6단계’ 양치법 등은 물론 ‘20세의 건강한 치아를 80세까지’라는 문구를 내세운 치약 브랜드까지 있을 정도로 치약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하루 세 번씩 평생을 접하기에 세심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는 치약. 피해야 할 유해 성분과 더불어 남녀노소 안심하고 쓸 수 있는 치약 제품을 엄선했다.

치약 속에 ‘유해 성분’이?


얼마 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가 함유된 치약이 버젓이 유통되고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게다가 언론을 통해 공개된 해당 제품들 모두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친숙한 제품이어서 그 충격은 더욱 컸다. 하루 3번 치아는 물론 입속 구석구석을 훑기에 그 어떤 제품보다 안전해야 할 치약에서 가습기 살균제 성분은 물론 각종 유해 성분이 잔뜩 들어갔다는 것에 놀람을 금치 못하며 치약 속 유해 성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가습기 살균제 성분인 ‘CMIT/MIT’는 물론 화학 방부제인 ‘파라벤’과 살균 보존제인 ‘트리클로산’, 인공 감미료 ‘합성 사카린’, 과량 섭취 시 근육 장애나 신경 장애를 유발할 수 있는 ‘불소’, 각종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PEG’와 ‘인공향’ 등은 통상 치약 제품에 많이 쓰이는 유해 성분들이다. 건강을 위해서라면 이러한 유해 성분을 배제한 치약을 쓰는 것이 좋다.

올바른 양치 방법


앞서 설명했듯 일반적으로 치약에 많이 함유된 불소 성분은 과량 섭취 시 신체에 해롭다. 불소 함유량을 고려해 치약의 양은 사용하는 칫솔 크기의 반절 이하로 짜서 쓰는 것이 좋다. 구강 내 세균수를 줄이고 싶다면 치실 등을 사용해 이에 낀 이물질을 제거 한 뒤 양치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 또한 양치 전 치약에 물을 듬뿍 묻혀 양치하는 이들이 많은데 이 경우 양치질의 효과가 줄어들 수 있으니 참고하자.

되도록 음식을 섭취한 뒤 오랜 시간이 경과하기 전 양치질을 하는 것이 유익하며 칫솔질을 할 때는 ‘좌우’방향 보다는 ‘상하’방향으로 잇몸 쪽에서 치아 바깥으로 닦아내듯 양치하자. 자기 전과 자고 일어나 입안에 쌓인 세균을 양치질을 통해 제거해주는 것이 좋으며 양치 후 깨끗한 물로 잔여물이 남지 않을 때까지 충분히 헹궈주는 것도 잊지 말자. 눅눅한 화장실 안에 오래 방치된 칫솔이 양치 전 입속보다 더욱 지저분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는가. 칫솔모가 탄력을 잃기 시작하면 새로운 칫솔로 교체해 입 속 건강을 지켜내자.

에디터 엄선 ‘안심 치약’ 2


1 아이소이 ‘센시티브 브라이트닝 덴탈 케어’ & ‘센시티브 키즈 덴탈 케어’는 일반적으로 치약에 들어가는 모든 유해 성분들을 철저히 배제한 천연 유래 성분 안심 치약. 투명한 레몬 빛의 젤리 제형으로 브라이트닝 덴탈 케어 제품에는 민트향, 어린이 치약인 키즈 덴탈 케어 제품에는 달콤한 딸기향을 첨가했다. 식물유래활성성분이 잇몸 질환을 예방하고 실리카 성분이 충치를 예방함과 동시에 누래진 치아를 환하게 밝혀준다. 남녀노소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온 가족 안심 치약 제품이다.

2 이탈리아 명품 치약 브랜드 마비스는 40년 이상 치약을 만들어온 전통 있는 브랜드다. ‘치약계의 샤넬’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그 명성이 자자해 유럽 여행 선물 리스트에 빠지지 않는 아이템. 계면활성제 무첨가로 일반 치약에 비해 거품이 잘 일지 않지만 특유의 개운함이 오래 지속되는 것이 특징. (사진출처: bnt뉴스 DB, 아이소이, 마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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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한마디 전체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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