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더샘은 전속 모델인 아이유의 첫 번째 광고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깜찍하고 여성스러운 아이유의 모습뿐 아니라 담요를 두르고 촬영을 기다리는 등 쉬는 시간 편안한 아이유의 모습도 공개해 눈길을 끈다.
2012년 최고의 CF퀸으로 주목 받고 있는 아이유는 이번 더샘 광고 촬영이 화장품 모델로서의 첫 촬영인 만큼 시종일관 들뜨고 설레는 모습을 보였으며 촬영이 시작되자 다양한 포즈와 표정을 재치 있고 자신감 있게 연출하며 스텝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이번 촬영에서는 더샘의 2012년 주력 제품들의 컨셉을 반영하여 아이유다운 발랄하고 귀여운 이미지는 물론 깨끗하고 청순한 컨셉과 화사하고 여신 같은 모습, 사랑스러운 느낌까지 평소 쉽게 볼 수 없는 아이유의 새로운 면모를 선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촬영하는 중이나 쉬는 시간에 본인이 광고하게 될 제품들을 꼼꼼히 테스트해 보는 등 애착을 보였으며 촬영 후 한 컷 한 컷을 직접 확인하는 등의 프로다운 모습으로 스텝들을 놀라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얼굴 작아 보이는 ‘축소 메이크업’ Tip
▶몸매종결자 ‘시크릿’의 저탄수화물 다이어트란?
▶“우아하거나 발랄하거나” 톱모델 헤어스타일 팁
▶‘해품달’ 중전 김민서 셀카 속 빛나는 피부 비결은?
▶발렌타인데이, 남자들이 받고 싶은 BEST 아이템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