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모델 박미란, 중국 신제품 화장품 메인모델로 발탁되어 눈길

2012-04-02 18:11:43

[조나영 기자] 스타들의 한류 바람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중국 Tenlle VERYA 기업 화장품에서 신제품 화장품을 런칭하면서 한국인 모델 박미란을 발탁해 눈길을 끌었다.

현 기업은 홍삼 및 유명 건강 음료 식품개발과 국내 대기업 인기 음료 수출 및 판매로 중국시장에서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자랑하고 있으며, 이번 화장품 런칭으로 또다시 여성들에게 희소식을 전해줬다.

특히 화장품 주원료인 홍삼과 인삼이 피부세포 활성화에 기여하는 성분개발, 과학적 추출기술을 갖춘 한국 기술자들을 영입해 생산력을 갖췄다.

중국 관계자는 "화장품 VERYA의 베르는 아름다움을 뜻한다. 광고에 모델의 신비로움과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고 전했으며 중국 내 여심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성공적으로 발매행사를 마쳤다.

현재 모델 박미란은 CF 및 드라마, 각종 방송국들의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앞으로의 활동방향을 정하고 모습을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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