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화보] 차예련, 투명하고 청순한 소녀 피부 뽐내

2012-04-03 11:03:10

[김수지 기자] 배우 차예련이 맑고 깨끗한 소녀 피부를 과시했다.

차예련은 최근 화장품 브랜드 크리니크의 ‘이븐 베터 메이크업’ 화보에서 투명하고 촉촉한 무결점 피부로 시선을 사로잡은 것.

이날 촬영장에서 차예련은 새로운 영화 촬영으로 인해 바쁜 일정을 소화했음에도 불구하고 소녀처럼 청순하고 화사한 피부를 과시, 현장의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을 독차지 했다는 후문이다.

하지만 정작 차예련은 밤샘 스케줄로 피부톤이 칙칙해져 고민이라고. 그는 “바쁜 일정으로 피부톤이 어둡고 피부결도 거칠어져 걱정이다. 하지만 ‘이븐 베터 메이크업’은 끈적임 없이 피부에 잘 밀착되어 얼굴이 마치 100개 켠 것처럼 피부를 환하게 연출했다. 앞으로 촬영이 있을 때 꼭 챙겨야겠다”라고 전했다.


최근 출시 후 ‘소녀 파운데이션’이라 불리며 인기 몰이 중인 ‘이븐 베터 메이크업’은 비타민 C와 E를 함유해 사용할수록 피부를 투명하게 가꿔주는 브라이트닝 기능과 커버력을 겸비해 청순하고 화사한 피부로 연출해 주는 파운데이션이다.

한편 청순하고 환한 소녀 피부를 뽐낸 차예련의 뷰티 화보는 4월호 매거진과 스타일닷컴, 크리니크 코리아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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