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대한민국 섹시 아이콘 이효리의 무보정 직찍 사진이 화제다.
이효리가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메이크업 브랜드 클리오의 광고 촬영 현장 사진이 공개되었다. 이 스틸컷에서는 메이크업을 받는 모습에서부터 카메라에 잡힌 포즈와 다양한 표정을 짓는 모습 등 현장감이 생생하게 느껴지는 그녀의 모습이 고스란히 나타나 있다.
현장 스텝들은 호탕하고 시원한 성격의 그녀로 인해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광고 촬영을 무사히 끝냈다고 전했다. 또한 이상순과의 핑크빛 연애로 인해 더욱 예뻐진 그녀이기에 더욱 섹시하고 아름답게 카메라에 잡혔다.
그리고 현장에서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손길을 빌려 바른 다양한 컬러의 섀도우와 립스틱은 그녀의 구릿빛 피부를 더욱 섹시하게 만들어 주었다. 광고 현장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역시 뷰티퀸 이효리’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이효리는 클리오 ‘젤프레소 팝컬러 에디션’의 광고 비주얼을 통해 앤디 워홀의 아트 워크와 패션의 전설 트위기,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을 오마주한 모습을 선보이며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사진제공: 클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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