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에이블씨엔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배우 고준희를 신규 모델로 발탁했다고 23일 밝혔다.
배우 고준희는 미샤의 현재 모델인 김혜수, 동방신기, 이혜상과 함께 ‘미샤’를 대표하는 모델로 5월 말부터 활동할 계획이다.
미샤를 운영중인 ㈜에이블씨엔씨 허성민 마케팅기획팀장은 “고준희하면 떠오르는 스타일리쉬함과 당당한 매력, 그리고 건강해 보이는 피부가 브랜드의 컨셉을 잘 표현해줄 것으로 보여 모델로 발탁하게 됐다” 며 “앞으로 미샤는 고준희와 함께 20대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알리는데 앞장 설 것이며 고준희는 미샤와 함께 차세대 건강한 피부 미녀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그 동안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해낸 고준희는 오는 5월 28일부터 방송될 SBS 월화드라마 ‘추적자’에서 발랄한 캐릭터의 방송국 기자 역을 맡아, 명석하고 활동적인 모습을 더한 새로운 매력을 어필 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효과적인 알 빼기, 이렇게 해 보자!
▶‘구하라’ 담당 트레이너가 전하는 몸매 비결
▶셀러브리티 홈쇼핑 집중, 연이은 ‘대박 행진’
▶최초 공개! 한뼘녀 한소영이 전하는 몸매 비결
▶잘빠진 하체를 위한 ‘외가리-나비-메뚜기’ 자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