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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 ‘칸’을 녹인 월드스타 김윤진, 도발적인 섹시함 과시

2012-06-20 12:25:05

[박진진 기자] 월드 스타 김윤진이 ‘칸’을 녹였다.

2009년부터 로레알 파리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월드스타 겸 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이 프랑스본사의 초청으로 생애 첫 칸 영화제에 참석했다.

마리끌레르 코리아와 함께한 김윤진의 칸 현지 화보는 ‘The most glamour in canne’라는 컨셉으로 영화의 도시- 프랑스 칸에서 여배우 김윤진의 글래머 뷰티와 아름다움 표현했다.

촬영은 칸의 유명한 럭셔리 호텔 마르티네즈에서 진행되었고 특히 세계적인 로레알 파리 메이크업-헤어-패션 아티스트들로부터 메이크업과 스타일링을 받은 김윤진은 포토그래퍼와 디렝팅 아래 아름답고 글래머스한 아름다움을 연출해 현지 스태프로부터 큰 찬사를 받았다.


촬영 내내 현장이 화기애애할 수 있었던 것도 그녀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시원시원한 성격은 스태프들을 편안하게 만들어 주었고 그 만큼 결과물도 기대이상으로 나왔다.

그리고 호텔 마르티네즈 싸인 보드가 보이는 마지막 야외 컷의 촬영을 위해 김윤진은 롱 드레스를 입은 채 1m가 넘는 급경사 사다리 호텔 옥상 사다리를 오르내리는 위험을 감수하면서도 프로답게 열정적으로 촬영에 임했다. 덕분에 칸의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눈부시도록 아름다운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었다. (자료제공: 로레알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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