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배우 김지호, 보습제 ‘아토팜’ 전속모델 발탁

2012-08-17 13:40:14

[뷰티팀] X세대의 롤모델이었던 배우 김지호가 보습제 아토팜의 전속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김지호는 배용준, 이병헌과 함께 1990년대 최고 배우로 꼽히며 드라마와 CF를 종횡무진 했다. 최근 영화 ‘부러진 화살’을 통해 개성 강한 연기로 300만 흥행배우 대열에 합류하기도 했다.

네오팜 관계자는 “김지호는 진중한 배우일 뿐만 아니라 따뜻한 엄마로 20-30대 여성들의 롤모델로서 손색이 없다. 이에 김지호를 아토팜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하게 되었다. 앞으로도 배우이자 엄마의 모습 그대로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육아 클래스도 함께할 계획이다.”며 모델 발탁 배경을 설명했다.

김지호와 아토팜이 함께한 광고 캠페인은 9월부터 TV, 잡지, 온라인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소식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배우 김지호가 뮤즈로 활동할 아토팜은 ㈜네오팜의 프리미엄 보습제다. 6년 연속 능률협회 주관 KBPI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했으며 현재 세계 1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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