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사진 이현무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와 F(x) 크리스탈이 SM 콘서트에서 합동 무대를 펼쳐 화제다.
지난 18일 잠실 올림픽 주 경기장에서 열린 ‘SM타운 라이브 투어3’가 열렸다. 제시카와 크리스탈은 케이티 페리의 ‘캘리포니아 걸스’를 함께 열창해 정자매만의 매력을 발산했다. 원곡을 둘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멋진 합동 무대를 뽐낸 것.
정자매의 군살 없이 잘 뻗은 몸매는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면서도 꾸준히 자기 관리를 해 온 결과다. 우월한 유전자도 하나의 요인이지만 운동과 식이요법이 함께해 완벽한 각선미를 만들 수 있었던 것. 그들의 결점없이 날씬한 다리라인은 팬들을 설레게 했다.
서로 견주어 승자를 가릴 수 없을 정도로 물오른 제시카와 크리스탈 미모는 유전자의 우월함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무대 조명에 비친 뽀얀 피부는 멀리서도 빛났다.
제시카 크리스탈 SM콘서트 합동 무대를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우월한 유전자는 무시 못해”, “제시카 크리스탈 합동 무대가 제일 빛났다”, “부러운 정자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카와 크리스탈이 동반 무대를 선보인 SM콘서트에는 SM의 톱스타들이 총 출동했다. 강타, 보아,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에프엑스 등이 열정적인 무대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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