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메이퀸의 촬영지인 울산의 매서운 바닷바람에 맞서가며 최선을 다하는 스태프들과 동료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수분화장품을 선택했다.
한지혜는 “갑자기 추워져 갈수록 매서워지는 바닷바람에 스텝들의 피부 건강이 걱정됐다. 마침 바다를 콘셉트로 개발된 화장품이 있어 선물로 선택했다”고 전했다.
메이퀸 관계자는 “한지혜 씨의 깜짝 선물이 바다와 조선소를 배경으로 하는 드라마 특성상 쉽게 지칠 수 있는 현장의 분위기를 더욱 즐겁게 만들었다”면서 “일일이 한 명 한 명 세심하게 배려하는 그녀에게 모두 감동했다”고 전했다.
한편 한지혜는 극 중에서 본격적인 삼각 러브라인을 드러내며 높은 시청률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사진제공 : 싸이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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