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배우 박민영이 화장품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코스메틱 CF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으로 광채 나는 피부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변하지 않는 외모와 뽀얀 피부는 누리꾼들의 시샘을 불러일으킬 정도다.
특히 화장품 용기와 비슷한 작은 얼굴은 소두 연예인임을 입증했다. 조그마한 얼굴 속 큰 이목구비가 어우러져 아름다움을 배가 시켰다.
실제 촬영장에서는 박민영 특유의 환한 웃음과 함께 6가지 다양한 표정을 지었다. 쑥스러운 듯 살짝 혀를 내밀거나 살짝 미소를 짓는 등 여러 가지 표정으로 보는 이들에게 사랑스러움과 아름다움을 전했다.
촬영장 관계자는 이번 CF 영상에 대해 “순수함을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촬영에서는 박민영씨의 순수하면서도 깊은 매력이 드러났다”며 결과물에 대한 만족감을 나타냈다. (자료제공: 어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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