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기 기자] 소녀시대 제시카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비결을 공개했다.
소녀시대는 다양한 메이크업 연출에도 고운 피부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그 중에서도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로 주목을 받아온 제시카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매끈한 피부를 유지하는 비법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메이크업을 할 때는 물론, 특별히 하지 않을 때도 베이스를 활용해 촉촉한 피부를 연출한다”며 “주로 파운데이션이나 비비크림에 믹스해 사용하지만 윤기 있는 맨 얼굴을 위해 스킨 케어의 마무리로 사용하기도 한다”고 전했다. 피부 케어의 기본이자 필수은 클렌징은 각질 케어가 가능한 제품을 사용해 클렌징과 각질 제거까지 한번에 해결한다.
한편 바닐라코의 모델로 활동중인 제시카는 “너희는 아이템이니? 난 얼굴이야”라는 당당한 멘트로 광채 피부를 뽐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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