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 사진 용창준 기자] 제 2의 최지우로 불리는 양미리내가 클레어스 화장품의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양미리내는 디올, 비발디 갈라 패션쇼 등 수많은 국제쇼에 오른 적 있는 프로 모델이다. 특히 동양적인 신비한 매력에 외국의 디자이너들에게도 러브콜이 그치지 않는다.
한편 클레어스는 국내보다 해외에서 먼저 알려지며 한국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케이뷰티로 또 다른 한류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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