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진 기자] 최송현 스킨스쿠버 훈련 모습을 담은 사진이 공개되 화제다.
최송현은 자신의 미투데이에 “요즘 날 너무 괴롭히는 드라이수트와 5mm 장갑. 그치만 진정한 다이버는 차가운 바다를 탐험해야지! 리얼 다이빙의 계절 겨울이다. 동해로 고고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최송현의 민낯 또한 주목 받았다. 화장기 없는 얼굴은 변하지 않는 미모임을 입증했다.덕분에 인어공주라고 불릴 정도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스킨스쿠버도 하는 능력자”, “최송현 스킨스쿠버, 잠수복이 저렇게 잘 어울리다니”, “나도 스킨스쿠버 배워볼까”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 최송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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