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각선미 넘어선 ‘학선미’가 남달라

[이슬기 기자] 수영 각선미가 네티즌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소녀시대 수영은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우월한 각선미를 자랑한다. 긴 다리는 마치 학처럼 가늘고 길어 팬들 사이에서는 학선미로 불리기도 한다.

이처럼 남다른 각선미를 자랑하는 수영은 ‘몸매 관리 비결이 없다’고 말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본디 살이 찌는 체질이 아닌데다 반복되는 춤 연습과 웨이트 트레이닝으로 살이 찔 겨를이 없는 것. 매일 노래를 부르다 보면 체내 지방질이 연소되면서 뱃살도 자연스럽게 관리된다.

한편 수영 각선미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말라도 너무 말랐어”, “수영 각선미 장난이 아닌데”, “아이돌은 정말 살 찔 시간이 없을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bnt뉴스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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