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순수 발랄 이혼녀 ‘달려라 장미’ 정애연 백옥 피부 눈길

2015-01-15 10:27:01

[함리라 기자] SBS 드라마 ‘달려라 장미’에서 열연 중인 배우 정애연이 SNS에 게재한 사진이 화제가 되고 있다.

드라마 속에서 낮에는 카페에서, 밤에는 호프집에서 일하는 순수 발랄한 성격의 이혼녀 ‘고아라’역으로 배우 이상우와 김형범과 함께 톡톡 튀는 호흡을 맞추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애연은 화장기 없는 얼굴임에도 불구하고 잡티 하나 없이 깨끗하고 맑은 백옥 피부로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시스루 스타일의 뱅 헤어는 그의 외모를 더 어려 보이게 해 5살배기 아이 엄마라는 걸 눈치채지 못할 만큼 동안 외모를 자랑한다.

한편 배우 정애연은 3월5일에 개봉할 ‘헬머니’에서 배우 김수미의 둘째 며느리로 등장해 평소 시크한 면모와는 다른 밝고 해맑은 백치미 캐릭터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출처: 정애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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