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이유비, 종방 아쉬움 셀카 공개 ‘깜찍’

2015-01-17 17:14:37

[조지윤 기자] 이유비가 ‘피노키오’ 종영에 아쉬운 듯한 표정을 지은 셀카를 공개해 화제다.

이유비는 1월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쫑파티 끝나고 집 왔는데 우울하네요. 유래랑 이렇게 안녕인 게 슬픈 건가. 음. 그냥 감사합니다. 왠지 모르게 죄송스런 마음도 들고요. 최선을 다하는 연기자 될게요. 화이팅. 헤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고개를 살짝 돌린 채 카메라를 보며 아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그는 도자기같이 하얀 피부와 커다란 눈망울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유비, 피부 비결은?”, “이유비, 뾰루퉁한 표정도 귀여워”, “피노키오 끝나서 아쉬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유비는 1월15일 종영한 SBS ‘피노키오’에서 윤유래 역을 맡아 열연했다. (사진출처: 이유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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