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배우 ‘이엘리야’ 마쉐리 뉴 뮤즈로 발탁

2015-04-01 17:02:43

[박진진 기자] 퍼퓸 헤어케어 브랜드 마쉐리에서 2015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신예 배우 ‘이엘리야’를 발탁했다.

풍성한 모발과 윤기로 아름다운 미소가 눈에 띄는 ‘이엘리야’는 앞으로 1년 간, 한국인 최초로 아시아 6개국의 공식 모델로 활동하며 마쉐리의 로맨틱한 매력을 전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한 마쉐리의 새로운 광고 컷은 각 나라의 시선을 집중시킨 이엘리야의 매력과 마쉐리 특유의 사랑스러움이 물씬 풍기는 스타일링이 더해져 오는 4월1일부터 선보인다.

이엘리야는 KBS2 ‘참 좋은 시절’과 tvN 드라마 ‘빠스껫볼’에서 캐릭터를 살린 연기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 잡은 바 있어 앞으로의 활동에 대해 더욱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올해는 마쉐리와 함께 동반 성장하는 한 해를 보내고자, 광고와 드라마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는 후문.

한편 모델 발탁과 함께 마쉐리는 에센스 100만개 판매 돌파를 기념해 사은 이벤트를 준비했다. 4월 한 달간 마쉐리 전품목 2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명동 올리브영 본점에서는 마쉐리의 로맨틱한 향기를 채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자료제공: 마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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