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영 기자] 강민경과 변요한이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의 새로운 커플 모델로 활동하게 됐다.
엔프라니는 아이돌 모델을 내세우는 다른 뷰티 브랜드와 차별화를 두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약하고 있는 청춘 스타 두 명을 커플 모델로 기용해 브랜드 이미지에 변신을 꾀했다.
가수뿐만 아니라 연기, 예능 스타로서 다양하게 활약하고 있는 강민경은 국내는 물론 중화권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홀리카 홀리카의 글로벌 뮤즈로도 활약한다.
최근 드라마 ‘구여친클럽’의 주연 출연을 확정 지으며 새로운 로코킹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는 변요한은 첫 번째 화장품 광고 촬영임에도 불구하고 특유의 부드러운 미소로 상대 모델인 강민경과 자연스러운 연기 호흡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엔프라니와 홀리카 홀리카는 4월 광고와 온라인 영상 등에서 새로운 모델 강민경과 변요한의 매력이 돋보이는 다양한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자료제공: 엔프라니)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아이돌 스타들의 아찔한 속눈썹 “위! 아래~ 위! 위! 아래~”
▶ 나이 들지 않는 여배우들의 시크릿 YOUNG TIP
▶ [뷰티 핫플레이스] 봄맞이 뷰티 데이트 코스
▶ 소녀시대 태연의 피부 관리 T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