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진 기자] 배우 신은경이 셉(SEP)의 신제품 ‘셉 글램 파운데이션’ 출시와 함께 브랜드 뮤즈로 발탁됐다.
브랜드 관계자는 “어떠한 배역도 마다하지 않고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 완벽하게 표현하는 신은경이야 말로 성숙한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여성이자 30~40대 여성들의 워너비로서 프로페셔널 메이크업 브랜드 콘셉트와 부합해 뮤즈로 선정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셉 글램 파운데이션’은 프라이머, 파운데이션, 하이라이터 3가지 기능이 한번의 터치만으로도 완벽하게 표현되는 제품이다. 고온, 고압 스팀공법으로 크림처럼 부드러운 텍스처를 자랑하며 정제수 0% 히알루론산 베이스와 로얄허니 콤플렉스가 수분광 가득 빛나는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자료제공: 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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