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임수정, A.H.C 새로운 모델로 발탁되다

2015-11-27 14:19:02

[임미애 인턴기자] 연예계 대표 피부미녀 임수정이 A.H.C 신규 모델로 발탁됐다.

촉촉하고 맑은 피부를 가진 임수정은 아름다움을 꿈꾸는 많은 여성에게 선망의 대상이며 ‘사랑할 때 가장 아름답다’는 메시지가 담긴 브랜드 캠페인 ‘사랑하나이다’ CF 촬영을 진행했다. 깨끗하고 매끄러운 스킨과 우아한 분위기를 뿜어낸 이번 신규 광고는 12월부터 TV 및 전국 영화관을 통해 공개된다.

브랜드 관계자는 “임수정은 청초하고 따뜻한 이미지로 피부 건강을 중요시하는 브랜드 철학과 매우 잘 어울린다. 건강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더불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가진 모델을 통해 기업 이미지를 더욱 럭셔리하게 만들겠다는 방침이다. (자료제공: A.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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