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 “인형이야 사람이야” 믿지기 않는 미모

[임미애 인턴기자] 에프엑스 멤버 빅토리아가 스타일 매거진과 함께한 메이크업 화보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최근 중국에서 한국인 관광객을 도와 아름다운 마음씨로 재조명 받은 빅토리아가 우월한 미모로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투명한 피부에 오렌지빛 레드 입술을 더해 매혹적인 분위기를 선보이며 청순과 고혹을 넘나드는 팔색조 매력을 뿜어냈다.

촬영 당시 에프엑스 4집 앨범 ‘4 Walls’ 활동과 시즌이 맞물려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빅토리아는 힘든 기색없이 촬영에 임했고 다섯가지 콘셉트를 완벽하게 연출했다. 우월한 미모와 인형 같은 표정이 담긴 그의 모습은 사진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자료제공: 에스티 로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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