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박서준, 모스트(most)한 아름다움을 전하다

2015-12-11 17:30:30

[임미애 인턴기자] 배우 박서준이 더우주 전속 모델로 발탁되며 대세남 인기를 다시 한번 증명했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남자 박서준이 영상 광고와 뷰티 화보, 지면 촬영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대중 앞에 선다. 세련되고 카리스마 넘치는 마스크와 편안한 매력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박서준. 최근 종영한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멋진 부편집장을 연기하며 더욱 두꺼운 팬층을 섭렵한 그가 건강한 아름다움을 전하기 위해 나섰다.

브랜드 관계자는 “박서준이 가진 순수한 매력은 브랜드 추구하는 건강미와 잘 어울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부각시켜준다.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20대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그가 국내는 물론 중국 등 아시아까지 홍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더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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