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인턴기자] 가수 홍진영이 자신의 모습이 담긴 포스터 옆에서 깜찍한 표정과 포즈를 취했다.
“아까 촬영하러 갔던 식당에서 나를 발견” 문구와 함께 12월11일 업로드된 사진에서 홍진영은 30대 같지 않은 어린 피부와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네티즌을 사로잡았다. 무대 위 관능적이고 아찔한 메이크업 대신 수수하고 여성스러운 화장을 한 그의 얼굴은 마치 앙큼하고 귀여운 고양이를 연상케 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홍진영, 포스터보다 실물이 더 낫네”, “홍진영, 사진을 찢고 나온 듯”, “홍진영, 정말 예쁘고 귀엽다”, “홍진영, 5:5 가르마를 저렇게 예쁘게 소화할 수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홍진영 인스타그램)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무파라벤 마스크 팩’ 무조건 좋을까? 성분을 확인하자!
▶ [뷰티신상] 뷰티 콜렉션으로 완벽한 연말 데이트 준비하기
▶ 태연-아이린 ‘닮은 꼴’ 스타들의 피부 대결
▶ [뷰티신상] ‘특별한 외출’을 위한 신제품 출시
▶ 임산부의 고민거리, 미운 튼살 해결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