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로맨스 퀸 정유미, 뷰티 모델 활동 전격 개시

2015-12-22 11:15:16

[임미애 인턴기자] 배우 정유미가 베네피트 뮤즈로 발탁돼 사랑스럽고 유쾌한 매력을 선보인다.

정유미는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와 KBS 드라마 ‘연애의 발견’ 등에서 러블리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연기해 로맨스 퀸으로 등극했고 많은 여성의 워너비 스타로 떠올랐다. 그런 그가 최근 개봉한 영화 ‘히말라야’에 특별 출연해 정우와 애틋한 사랑을 연기하며 다시 한번 대중을 사로잡는다.

새로운 뮤즈가 된 정유미는 시그니처 아이템 ‘차차틴트’ 화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모델 활동을 개시한다. 브랜드 관계자는 “정유미 특유의 밝은 에너지는 여자들도 사랑에 빠지게 만든다. 브랜드와 함께 더욱 건강하고 사랑스러운 에너지가 발산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자료제공: 베네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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