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규리, 순백한 미소로 ‘여신 입증’

[임미애 기자] 남규리가 듀이트리를 대표하는 새로운 뮤즈로 발탁돼 브랜드 광고 및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각종 영화와 드라마로 유명세를 떨친 남규리는 최근 김수현 작가의 SBS 주말극 ‘그래, 그런거야’ 출연을 확정 지음과 동시에 한중합작 웹드라마 ‘스완’에서 성형외과 의사 김민서 역을 맡으며 중국에서도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이번 촬영장에서 남규리는 특유의 순수하고 자연스러운 매력을 발산하며 건강한 모습을 선보였고 브랜드 콘셉트에 맞춰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특히 남규리는 히트 상품인 ‘7무 네이처 소스 휘핑 클렌저’를 현장에서 직접 시연해보며 뛰어난 제품력을 몸소 체험했다.

‘7무 라인 시리즈’는 저자극 스킨케어 제품으로 국내뿐 아니라 중화권 시장에서도 인기가 많은 대표 상품이다. 브랜드는 남규리와 함께 주요 라인업 확장 및 중국 진출을 넓혀가며 글로벌 뷰티 브랜드로서 정체성을 강화해나갈 준비 중이다. (자료제공: 듀이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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