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천의 얼굴’ 박소담, 새로운 뷰티 페이스로 등극하다

2016-01-20 13:58:42

[임미애 기자] 배우 박소담이 특유의 순수한 이미지로 미샤 전속모델로 발탁됐다.

귀여운 외모와 탄탄한 연기 실력으로 대중에게 인정받고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박소담은 아직 보여주지 못한 매력 포인트가 많은 배우다. 뚜렷하게 이미지가 고정되지 않아 다양한 역할을 무리없이 소화 중인 그는 뷰티 모델로서 색조부터 기초 화장품까지 섭렵하며 천의 얼굴을 보여줄 계획이다.

박소담은 영화 ‘사도’, ‘베테랑’, ‘검은 사제들’에서 강인한 인상을 남기며 충무로의 주목 받는 신예로 떠올랐다. 그는 모델 첫 활동으로 ‘라인프렌즈 에디션’과 신제품 ‘수퍼 아쿠아 아이스티어’ 광고컷 촬영을 마쳤다. 팔색조 같은 박소담 매력이 뷰티 분야에서 얼마나 큰 시너지 효과를 낼 지 기대된다. (자료제공: 미샤)

bnt뉴스 기사제보 beauty@bntnews.co.kr

▶ 김고은-이성경-박민지 ‘치인트’ 그녀들의 피부 훔치고 싶다!
▶ 트렌드가 담긴 ‘데일리 메이크업’의 정석(定石)
▶ 키스를 부르는 겨울 입술 가꾸기
▶ [뷰티이벤트] 소비자 참여형 파격 프로모션
▶ [뷰티테스트] 2016년 최고의 수분크림을 찾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