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미애 기자] tvN ‘응답하라 1988’을 통해 잘생김을 연기하는 남자로 떠오른 배우 류준열과 특유의 애드리브로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은 배우 이동휘가 질레트 앰버서더로 선정됐다. 보기만 해도 빠져드는 두 남자는 자기 관리에 철저하며 그루밍에 관심 많기로 유명하다.
평소 브랜드 면도기 마니아로 알려져 있는 류준열은 ”짧은 시간 안에 완벽하게 면도가 되는 ‘플렉스볼’ 매력에 빠져 이 제품만 꾸준히 쓰고 있다. 마니아로서 홍보활동에 누구보다 진정성 있게 임하겠다”고 전했다. 이동휘 역시 “피부에 완전히 밀착되는 면도기는 ‘플렉스볼’을 따라갈 제품이 없다. 피부 굴곡에 상관없이 부드럽게 면도되는 제품은 처음이다. 매일 아침마다 애용하고 있는데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다니 굉장한 영광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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