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정유미, 2016년 트렌드 컬러로 로맨틱한 변신 공개

2016-01-22 09:58:43

[임미애 기자] 로맨틱한 배우 정유미가 청초한 미모를 뽐내며 베네피트와 함께 한 뷰티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정유미는 사랑스러운 메이크업으로 내추럴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카멜레온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베이스 메이크업에 수분 프라이머와 누드 핑크빛 하이라이터를 더해 화사함을 업그레이드했고 2016년 트렌드 컬러인 ‘로즈 쿼츠’ 색감을 양 볼에 펴 발라 사랑스러운 봄의 여신을 연출했다.

아이 메이크업은 은은한 로즈 핑크빛 섀도우에 브라운 컬러 라이너와 마스카라로 깔끔하게 마무리해 자연스럽고 청순한 눈매를 완성했다. 러블리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분홍색 틴트를 입술 안쪽부터 펴 바른 후 글로스로 마무리해 물을 머금은 듯 촉촉한 립을 표현했다.

한편 정유미는 영화 ‘히말라야’, tvN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등에 출연하며 많은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주목받고 있다. (자료제공: 베네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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