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레드벨벳, 더샘의 새로운 글로벌 뮤즈로 선정

2016-02-16 11:48:30

[최우진 기자] 걸그룹 레드벨벳이 더샘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 발탁됐다.

더샘은 레드벨벳이 지닌 긍정적인 에너지와 건강하고 세련된 이미지가 더샘의 글로벌 에코 콘셉트와 잘 어울린다고 판단했으며 무대와는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과 함께 모델 발탁 이유를 밝혔다.

또한 2월 초 진행된 TV CF 촬영현장에서 레드벨벳 5명의 멤버들은 촬영 내내 웃음을 잃지 않고 즐거운 분위기에서 촬영을 진행했으며 특히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의 무결점 피부로 많은 스텝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브랜드 관계자는 “레드벨벳은 남녀불문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멤버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팀으로 더샘과 함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 기존 모델인 샤이니와 함께 새로운 글로벌 에코 스타로서 더샘의 아름다움을 전세계에 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자료제공: 더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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