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스테파니 리, 청순하면서도 섹시 “팜므 파탈이란 이런 것”

2016-02-23 09:58:25

[임미애 기자] 스테파니 리의 청초하고 섹시한 매력이 모두 느껴지는 화보가 공개됐다.

뉴트로지나와 함께한 이번 화보에서 스테파니는 ‘스테파니의 하루’를 콘셉트로 맑고 생기 있는 피부와 팔등신의 매끈하고 탄력 있는 바디를 뽐냈다. 내추럴한 무드 속에서 순백의 아름다움을 표현했으며 건강하고 싱그러운 여자다운 모습을 선보였다.

탐 날 만큼 깨끗한 민낯으로 탄성을 자아내는 스테파니의 피부 비결은 꼼꼼한 세안이다. 모공 속 노폐물부터 각질까지 말끔하게 제거할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잔여물도 깨끗하게 지워 백옥 같은 피부 결을 유지하고 있다.

한편 모델 겸 배우 스테파니 리는 특유의 과장된 외국 발음으로 얼굴을 알리고 SBS 드라마 ‘용팔이’와 JTBC ‘선암여고 탐정단’에 출연해 강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자료제공: 뉴트로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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