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

[벨르제이의 뷰티라이프⑦] 40대에 만난 스킨케어 혁명 ‘타임 리버스’ 슈퍼 파워셀 앰플

2020-05-04 10:43:41

“여자의 피부는 과학으로 꼭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평범한 일상 속에서도 꼭 웃음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40대 주부 김혜정입니다. 내성적인 성격에 낯가림도 심한 편이지만 집에서 가족과 있으면 장난기 넘치는 미성년자의 기분으로 돌아갑니다.

SNS는 이런 저의 이면에 숨겨진 개그본능까지 보여 줄 수 있는 편한 공간인 것 같아요. 평상 시에는 수줍은 40대 아줌마지만 그 안에는 웃기고 엉뚱한 ‘여자 벨르제이’도 숨겨져 있다는 사실을 함께 이야기하고 싶었던 것 같습니다.

10대의 유쾌하고 발랄한 마음을 잃고 싶지 않은 마음처럼 외모도 늘 젊고 아름다울 수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매년 한 살씩 늘어나는 나이는 줄일 수 없지만 세월의 흔적은 관리의 힘으로 충분히 개선할 수 있다고 믿습니다.

예민한 피부에도 잘 맞는 순한 뷰티 아이템을 찾다보니 자연스럽게 홈케어에 입문하게 됐습니다. 잦은 트러블과 민감성 피부로 고생을 하면서 피부과도 다녀봤고 소문난 화장품은 다 써 봤네요.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여 관리도 해봤지만 일시적인 효과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고 오히려 더 예민해진 피부 때문에 마음고생도 많이 했습니다.

직접 스킨케어를 하자고 결심한 것도 바로 이 때문이었습니다. 최소한의 관리를 위해 저자극, 자연유래 성분 위주로 기초관리를 시작했죠. 그때그때 내 피부상태에 필요한 만큼만 완급조절을 하며 성난 피부를 다스리는데 집중했어요.

단순한 피부 관리만으로도 피부가 튼튼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어요. 피부 속 노폐물 관리와 유·수분 공급에 신경 썼을 뿐인데 안색이 환해지고 자연스러운 물광이 생겨나기 시작하더라고요. 조금씩 피부 상태가 개선되는 효과를 얻고 보니, 이젠 더 많은 것들에 욕심이 생겨요.

40대가 되고 보니 자연스럽게 안티에이징에 관심을 갖게 됩니다. 요즘은 단순히 노화를 방지하는 차원이 아니라 피부의 시간을 되돌리는 ‘타임 리버스’가 대세라고 하죠? 첨단 바이오 기술의 진화로 등장한 줄기세포 배양액 성분이 이 놀라운 기적의 핵심기술입니다.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줄기세포 배양액 화장품은 모두 똑같은 제품이 아닙니다. 줄기세포를 추출한 근원과 성분 함량 비율에 따라 효과와 성능이 천차만별이라고 해요. 바이오 화장품에 쓰이는 줄기세포는 지방세포와 제대혈 세포가 대표적인데요. 생명 탄생에 관여하는 제대혈 세포 기질의 줄기세포 배양액이 더 유효인자가 풍부합니다.

소문만 무성한 세포배양액 화장품이라 여러 제품을 써보며 착실히 연구했습니다.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은 모공, 수분, 탄력증진에 효과적인 성분이에요. 피부 속 콜라겐을 자극하고 피부세포를 되살려 줍니다. 즉각적인 수분감과 탄력증진은 물론 주름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세포배양액 화장품도 원료의 품질과 신선도, 성분배합의 비율이 무척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국내 최고의 바이오 뷰티 브랜드 아로셀과의 협업으로 인체 제대혈 세포를 고농축으로 담아낸 앰플을 개발했어요.

일명 ‘벨르제이의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 앰플’이라고 해서 ‘슈퍼 파워 셀’이 그 주인공입니다. 아로셀의 셀바이오 기술을 통해 탄생한 아로셀 '슈퍼 파워 셀 앰플'은 말그대로 최고급 줄기세포 농축액이라고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100,000ppm 고함량의 인체 제대혈 세포배양액 앰플이에요. 유효성분을 동결건조시켜 성분 파괴를 최소화함은 물론 가장 신선한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동결건조된 세포 배양액 성분을 녹여 그때그때 사용할 수 있으니 편리해요.

좋은 원료와 최상의 성분과 최고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슈퍼 파워 앰플이라고 자신있게 말하고 싶습니다. 또한 끈적임이 덜해 사용감이 가볍고 인체에 자극없이 순한 성분이라 저 같은 민감성 피부도 안심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해가 갈수록 늘어지고 처지는 피부와 모공, 탄력없이 푹 꺼진 팔자주름까지 365일 리즈시절을 살고싶은 여자들에게 노화의 징후는 정말 스트레스성 숙제잖아요. 더구나 이미 진행된 노화현상은 되돌릴 수 없다고 생각하기 쉬운데요. 바이오 기술로 태어난 ‘세포배양액 화장품’이라면 잃어버린 젊음을 충분히 되돌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40년 인생에 처음 만난 바이오 뷰티 과학 기술로 젊음을 이야기할 수 있다는 사실이 놀라울 뿐입니다. 오로지 화장품의 사용감과 효과 밖에 모르는 아줌마가 국내 최고의 바이오뷰티 전문가 아로셀을 만나 확실히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기분이라 무척 뿌듯합니다.

저는 요즘 “첫번째도 건강! 두번째도 건강!”이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건강한 몸에서 긍정적인생각이 비롯한다고 해요. 또한 좋은 생각과 좋은 화장품은 피부의 건강과 여자의 젊음을 지켜 준다고 믿습니다. 영원히 20대로 살 수는 없지만 20년 젊게 살 수는 있어요.

생각은 더 어리게, 외모는 더 아름답게 농익는 여자로 살고 싶은 벨르제이 김혜정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