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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쥐언니 뷰티다이어리] 활력충전! 내 몸의 밸런스를 찾는 습관

2021-07-05 10:43:51

“가벼운 몸으로 '여자일상'의 행복을 느낍니다”
젊음이란 무엇일까요?
여자의 행복은 무엇일까요?
밝고 활기 넘치는 일상을 살아가는 에너지가 곧 여자의 젊음과 행복이 아닐까요?
생기발랄한 사람들에게서 느껴지는 활력과 젊음의 에너지는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해줍니다. 매사에 열정적이고 당당한 태도는 신뢰감을 주고 자신감으로 비춰지기도 합니다.
이런 지칠 줄 모르는 열정이나 무한한 긍정의 마인드는 건강한 몸에 주어지는 특권입니다. 심신의 밸런스가 깨지면 쉽게 피곤을 느끼고 무기력해지기 쉽습니다. 특히 노화가 시작되는 30대 이후부터는 실제 나이보다는 신체 상태가 몸의 컨디션을 좌우하기 때문에 평상 시 관리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10대, 20대의 열정과 체력은 영원하지 않아요. 하지만 젊고 건강한 생각과 활력 넘치는 일상은 노력으로 평생 지켜질 수 있다고 생각하는 주부입니다. 30대 중반 이후부터 뚝뚝 떨어지는 체력을 실감하고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신체의 노화는 어쩔 수 없는 자연의 이치지만 그 속도는 늦출 수 있다는 믿음이 컸습니다.
몸에 근육이 붙고 체력이 개선되면 일상에 활력이 생겼습니다. 가뿐한 몸이 주는 활기찬 일상의 즐거움을 느끼고 보니 더욱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려고 애쓰게 됩니다. 40대가 된 지금은 물 한 잔을 마셔도 내 몸에 유익한 것을 고릅니다.
운동이 평생의 건강을 위한 투자라면, 먹고 마시는 음식은 매일 몸에 필요한 에너지를 보충하는 관리입니다. 차도 좋은 기름을 써야 오래 탄다는 말처럼 우리 몸의 에너지원이 되는 음식도 안전하고 건강하게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자의 삶도 관리도 자전거와 같은 것 같아요.
삶도 일도 균형을 잡으려면 계속 움직여야 합니다”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 꾸준히 운동을 하고 식사는 비교적 자유롭게 먹습니다. 단, 운동 전·후로 단백질을 섭취해 주고 수시로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를 마시며 부족한 에너지를 보충합니다.
반트로미 올데이밸런스는 6종의 비타민과 미네랄이 주원료로 활력증진을 돕는 음료 베이스예요. 항산화 및 면역증진에 좋은 비타민C와 에너지 대사를 촉진해 주는 비타민B1, 비타민B6, 아연, 나이아신, 판토텐산 등이 주원료로 피로회복과 에너지 보충에 효과적입니다.
새콤한 히비스커스와 깔라만시 두 가지 맛으로 밋밋한 생수에 섞어 마시면 수분과 에너지를 동시에 보충할 수 있어요. 새콤달콤한 맛과 향이 탁월한 반면 1포에 20Kcal라 일반 음료에 비해 살찔 걱정도 덜합니다.
뿐만 아니라 이너케어에 효과적인 부원료를 함유해 건강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이너뷰티를 위해 엄선된 부원료는 총 14가지입니다. 장 건강에 좋은 식이섬유, 모발 건강에 도움이 되는 비오틴과 맥주효모를 비롯해 활력증진과 체지방 축적 예방 및 붓기 관리까지 기대할 수 있죠.
이름 그대로 ‘올데이’ 내 몸의 밸런스를 맞춰 주는 에너지 음료예요. 그래서 저는 가방 속에 한 포씩 가지고 다니면서 목이 마르거나 피곤할 때 물이나 커피 대신 섭취합니다.
일상 중 수시로 마시는 음료 한 잔이지만 만족감은 큽니다. 활기찬 하루를 약속하고 내일의 젊음을 지키는데 힘이 되니까요. 어떤 위대한 성공도 시작은 미약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건강한 삶과 즐거운 인생을 위해 물 한 잔부터도 좋은 것을 마시는 습관을 쌓아볼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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