엽기 듀오 '노라조'의 조빈이 KBS '천하무적 토요일-천하무적 야구단'에 고정 멤버로 합류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부상을 입은 이하늘과 마리오를 대신해 3일 방송된 '천하무적 야구단'(멤버: 김C, 백지영, 임창정, 김창렬, 이하늘, 오지호, 김준, 마르코, 한민관, 마리오, 동호, 이현배, 이경필, 허준)의 팔도 원정기에 투입된 조빈은 뛰어난 활약으로 고정 멤버의 가능성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조빈과 함께 출연한 탤런트 김성수는 동료들의 적극적인 권유로 '천하무적 야구단'의 고정 멤버로 확정되기도 했다.
맹활약을 펼친 조빈 또한 고정 멤버로 발탁될지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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