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유세윤-뮤지의 UV가 박진영과 함께 신곡 ‘이태원 프리덤(ITAEWON FREEDOM)’을 발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월28일 UV는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이태원 프리덤’ 음원 공개를 시작으로 또 한 번 신드롬의 시작을 알렸다.
UV와의 깜짝 공동작업에 대해 박진영은 "데모 음원을 들어본 후 유쾌하고 자유로운 UV만의 음악에 반해 피처링에 참여하게 됐다"며 참여 이유를 밝혔다.
UV는 지난해 정규 1집 ‘Do you wanna be COOl?’을 발표한 후 '집행유애', 'MOM' 등을 차례로 히트시키며 국내 음악계에 신선한 충격을 던져준 바 있다. “더 이상의 음악은 없다, 더 이상의 댄스도 없다!”를 외치며 80년대 디스코 음악으로 무장한 UV의 ‘이태원 프리덤’에 국내 가요계 및 UV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사진제공: KOEN)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나는 가수다’ 정엽, 아쉬운 탈락 “부담감 떨치게 돼 기뻐”
▶ [종합 | 나는 가수다] 김건모 심경-백지영 '약속' 리허설 중단
▶ 신현준-이진 아나, 신현준-이하정 결혼식서 스킨쉽? 이태임 이어 또?
▶ '남격' 이경규 '꼬꼬면' 준우승에 그쳤지만 "일품이다" 극찬 '봇물'
▶ '나는 가수다' 김범수, 파워풀한 가창력 뽑아 '제발'로 1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