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빅뱅의 대성이 4월14일 ‘블랙데이’에 ‘혼자 자장면을 먹을 것같은 가수’ 1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음악포털 벅스는 4월 5일부터 11일까지 총 881명을 대상으로 블랙 데이를 맞아 ‘혼자 자장면을 먹을 것 같은 가수는?’이란 주제로 설문을 실시했다.
이어 ‘훈남돌’ 제국의아이들 마스코트 광희가 득표율 24%로 2위에 뽑히며 최근 오른 주가를 반영했다. 2AM의 창민은 17%의 지지율로 3위에 올랐다.
4위는 첫 번째 미니앨범 ‘눈물이 흐를 만큼’으로 돌아온 박정민이, 5위에는 이현이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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