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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사랑' 시청률 2회만에 1.3% 상승, 시청자 호평 기대감 UP!

2011-05-06 08:41:33

[김단옥 기자] '최고의 사랑' 공효진과 차승원의 악연이 본격적으로 시작하면서 시청률도 상승세를 보였다

5일 방송된 MBC '최고의 사랑'은 1회 시청률 8.4%(AGB닐슨)를 이어 9.7%를 기록했다. 시청자들의 호평 속에서 2회만에 1.3% 상승했다.

이날 방송에서 구애정(공효진)과 독고진(차승원)의 악연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구애정에 대해 미묘하게 끌리는 독고진이 그려졌다.

또한 같은 걸그룹 국보소녀 출신인 강세리(유인나)와 구애정의 불화가 수면위로 오르면서 스토리의 전개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특히 차승원의 명품 코믹연기는 드라마의 보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사진출처: MBC '최고의 사랑'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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