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한채영의 청바지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이어 김범용은 한채영에게 일어나서 자신과 다리길이를 재보자고 요청했고 한채영은 수그리며 살짝 일어난 상태에도 김범용보다 훨씬 높은 골반 위치로 그를 굴욕시켰다.
또한 촬영 중 한채영의 탄탄한 복부가 공개됐다. 인터뷰 중 한채영은 "식스팩은 아침에만 가끔 생겨요"라며 숙쓰럽게 말했지만 그녀의 복근은 이날 역시 확연하게 돋보였다.
한편 시청자들은 "최고의 몸매 소유자", "운동을 정말 부지런히 하나보다", "바비인형보다 더 멋진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 제보 star@bntnews.co.kr
▶ '소시' 제시카 증명사진 화제! "반짝반짝 빛나는 사진"
▶ 빅뱅, 日 오리콘 데일리차트 1위 기염
▶ 정용화, 소문 무성했던 한의사 아버지 ‘알고 보니 루머’
▶ '짝' 남자 6명의 몰빵선택 받은 여자1호, 한지우 닮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