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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한눈에 선명한 '명품복근'으로 명품 바디 입증

2011-05-13 09:44:57
[장지민 인턴기자] 배우 한채영의 바비인형 뺨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5월 12일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한채영의 청바지 화보 촬영 현장을 찾았다.

사진 촬영 중인 한채영의 몸매는 완벽했다. 볼륨감 넘치는 라인에 늘씬한 다리를 소유해 '바비인형'이란 별명을 가진 한채영은 리포터 김범용과의 인터뷰에서 "팔 다리가 길어 옷이 짧을 때가 가끔 있다"고 밝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김범용은 한채영에게 일어나서 자신과 다리길이를 재보자고 요청했고 한채영은 수그리며 살짝 일어난 상태에도 김범용보다 훨씬 높은 골반 위치로 그를 굴욕시켰다.

또한 촬영 중 한채영의 탄탄한 복부가 공개됐다. 인터뷰 중 한채영은 "식스팩은 아침에만 가끔 생겨요"라며 숙쓰럽게 말했지만 그녀의 복근은 이날 역시 확연하게 돋보였다.

한편 시청자들은 "최고의 몸매 소유자", "운동을 정말 부지런히 하나보다", "바비인형보다 더 멋진 몸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SBS '한밤의 TV연예'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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