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델 안아름이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 협업 컬렉션 파티에 참석했다.
글로벌 브랜드의 러브콜을 받으며 패션 인플루언서로 활약하는 모델 안아름이 지난 12월7일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버버리와 비비안 웨스트우드와의 협업 컬렉션 런칭 기념 파티에 한국대표로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안아름은 에즈라 밀러(Ezra Miller), 맷 스미스(Matt Smith),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와 릴리 콜린스(Lily Collins) 등 헐리우드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자리를 빛냈다.
한편, 안아름은 모델뿐만 아니라 루이비통, 파페치 등 유명 브랜드 협업을 통해 비주얼 디렉터로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사진제공: 안아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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