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MBC '일밤'의 새코너 '나는 가수다'가 첫 녹화를 마치고 온 방청객들의 후기가 네티즌들의 궁금증과 관심을 키우고 있다.
15일 각종 연예게시판과 트위터에는 '나는 가수다'의 14일 비공개 녹화를 방청하고 온 네티즌들은 모두 최고의 무대였다라는 말을 아끼지 않았다. 후기에 결과는 알리지 않았으나 그 자리에 다녀온 것만으로도 방송에 대한 관심도가 더욱 높아진 듯했다.
녹화는 생방송처럼 한 시간 정도 진행됐으며 이소라, 김건모, 윤도현, 박정현, 김범수, 백지영, 정엽 등 국내 최고의 가수들이 참여했다.
한편 '서바이벌 나는 가수다'는 아이돌 그룹과 댄스 음악으로 편중된 가요계에 다양한 음악이 공존할 수 있는 무대를 만든다는 의도로 3월6일 MBC'일밤'을 통해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출처: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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