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모델 겸 배우로 활동해 온 이기용(26)이 5년 째 사랑을 이어오고 있는 모델출신 회사원 민덕환 씨와의 결혼설에 사실무근임을 일축했다.
15일 한 매체는 이기용이 5월 결혼식을 올린다고 보도했다. 이에 이기용 측은 “사실무근”이라며 “상견례도 안 한 상태”라고 전했다.
한편 이기용은 2002년 슈퍼모델 대회 1위를 수상한 이후 연예계에 발을 내딛으며 CF는 물론 영화 '무영검', '조폭마누라3' 등에서 활약한 바 있다. (사진출처: 이기용 미니홈피 캡처)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14년 전 심은아 아들' 김민상, 유승호 이을 '잘 자란 아역스타' 등극
▶카라, 화해무드는 일본 활동 위한 것? 또다시 갈등 깊어지자 네티즌도 비난
▶쇼핑몰 '월 매출 1억' 백보람 "돈이 없어 쇼핑몰 시작했다"
▶'오션' 우일 오늘(15일) 현역입대 "섭섭한 마음이긴 하지만…"
▶[마지막 찬스] 클라란스 더블 화이트닝을 50명에게 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