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연예계 대표 ‘베이글녀’ 신세경이 볼륨 있는 가슴 라인을 드러내 남심을 흔들고 있다.
이미 공개된 비비안의 봄∙여름 시즌 화보에서 신세경은 팜므파탈과 로맨틱한 프린세스의 두 모습을 선보여 화제가 됐던 신세경은 2월21일부터 봄∙여름 시즌 TV광고를 공개하고 한층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내 원조 베이글녀다운 매력을 발산했다.
광고를 기획한 대홍기획은 “‘컵보다 중요한 건 볼륨’이라는 광고 컨셉트와 신세경의 볼륨 있는 몸매가 딱 맞아 떨어졌다”며 “볼륨감을 살린 가슴 라인으로 청순한 소녀와 요염한 여성의 매력을 모두 표현해냈다”고 전했다.
한편 비비안은 TV 광고 외에도 매장, 인쇄광고 내의 QR코드를 통해 신세경의 매력적인 모습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다양한 볼륨 이벤트를 통해 어떤 컵 사이즈라도 아름답게 볼륨을 살릴 수 있는 비법도 전달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비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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