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씨앤블루 리더 정용화와 배우 서효림의 캠퍼스 커플룩을 선보여 화제다.
최근 이들은 캐주얼 의류브랜드 '뱅뱅'의 새 모델로 발탁됐다. 두 사람은 풋풋한 새내기 커플답게 원색의 스트라이프 니트 가디건에 셔츠를 받쳐 입고 산뜻한 느낌의 커플룩을 선보였다.
또한 천진난만하고 밝은 성격의 서효림은 장난도 치고 의견을 나누는가 하면 실제 캠퍼스생활의 모습들을 재연해 가면서 다양한 콘셉트를 구상하는 등 프로다운 면모를 보이며 촬영장 분위기를 유쾌하게 이끌었다.
한편 정용화와 서효림의 산뜻한 느낌의 캠퍼스 커플룩은 '뱅뱅' 온라인 오프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웰메이드 스타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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