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휘성 '가슴 시린 이야기' 공개되자마자 반응 '후끈'

2011-03-15 09:33:47

[연예팀] 2011년 휘성의 신곡 발라드 '가슴 시린 이야기'가 15일 공개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일명, 휘성표 반전 발라드로 불리고 있는 '가슴 시린 이야기'는 15일 새벽 0시에 멜론·도시락·엠넷·벅스 등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었다. 음원 공개 이후, 각 음악 사이트는 물론 SNS 상으로 이어지는 팬들의 뜨거운 호응에 휘성은 감사의 메시지와 감동의 눈물 이모티콘으로 실시간 응답을 했다.

휘성의 2011년 새로운 타이틀곡 ‘가슴 시린 이야기’(작곡:김도훈,이상호/작사:휘성)는 가요계를 들썩이며 무수한 히트곡을 제작한 김도훈과 이상호 콤비의 곡으로 , 강렬한 비트와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의 멜로디 그리고 휘성의 슬픈 보이스가 완벽하게 만나, 어느 마이너 발라드 곡보다도 더욱 애절한 곡이다.

또한 휘성이 주목하고 있고, 칭찬하고 있는 비스트의 용준형의 서정적인 랩핑이 더해서 곡의 극적인 요소를 더해주고 있다.

한편 휘성은 17일 엠넷미디어 '엠카운트다운'를 시작으로 공중파 3사 음악방송 무대에 오르며 왕성한 활동을 기약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남희석 "중학교 때 예성과 비슷하게 생겼었다" 폭탄 발언!
▶아이유가 6명? 케이윌 뮤비서 도플갱어와 함께 국민체조 ‘눈길’
▶구하라 '시티헌터'속 대통령 딸로 출연 '까칠 매력 뽐내나'
▶고수 여자친구 신상노출에 소속사 측 '지극히 개인적인 부분'
▶배용준 "日 피해자들의 긴급지원에 써달라" 10억 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