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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 장신영 “5살 아들, 어리지만 매니저 같아” 자식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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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배우 장신영이 자신의 5살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고 있다.

4월12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한 장신영은 듬직한 5살 아들과 있었던 일화를 소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장신영은 “아이를 좀 일찍 낳아서 아들이 벌써 5살이다. 요즘 수영장에 함께 다니고 있는데 어느날 나 말고 할머니보고 데리러 오라고 하더라”며 입을 열었다.

이어 장신영은 “처음엔 삐졌었다. 하지만 나중에 속뜻을 알게되고 많은걸 느꼈다”라며 “아들은 사람들이 나를 알아보고 수근덕 거리는게 싫었던 거다. 한번은 택시를 탔는데 거기서 민감한 이야기가 나오려고 하자 아들이 막아 세운적도 있다”라고 듬직한 아들과의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아들 나름대로 엄마를 보호하기 위해 취했던 행동이었던 것.

한편 옆에서 장신영의 이야기를 듣던 김효진은 “정말 듬직하겠다. 거의 매니저급이다”라고 추켜세워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사진출처: SBS '강심장‘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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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4-13 08:11 / 수정: 2011-04-13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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