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생활

[★화보] '엄친딸' 에이미, 하의실종패션…우유빛깔 속살 공개

2011-04-15 15:29:47

[연예팀] '엄친딸' 방송인 에이미가 귀여운 이미지와 섹시한 이미지를 적절히 조합한 화보를 출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에이미 스타화보 'Play with Amy'는 지난 3월말 싱가포르의 한 럭셔리 호텔에서 촬영이 진행된 것으로, 어리고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글래머스한 몸매를 부각시켜 세련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드러낸 에이미의 모습이 담겼다.

에이미는 과한 노출을 피했으나 아슬아슬하게 보여지는 몸매가 남성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타화보 측은 에이미는 절대 동안 뒤 숨은 성숙한 여성미를 아낌없이 발산했을 뿐 아니라 타고난 끼로 촬영 컨셉트를 원숙하게 소화해 포토그래퍼는 물론 스태프들의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고 한다.

또한 스타화보닷컴 관계자는 "그 동안 숨겨왔던 에이미의 깜짝 놀랄만한 섹시미를 이번 화보에 전부 담았다"며 "에이미 스타화보 'Play with Amy'에서 파격적이면서도 매혹적인 에이미의 또 다른 모습을 감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사진제공: 스타화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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