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톡 튀는 매력의 소유자, 배우 서효림이 ‘데이즈드 앤 컴퓨즈드’의 화보를 촬영했다.
잡지 ‘데이즈드 앤 컨퓨즈드’를 통해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세련된 커리어우먼의 모습을 선보였다. 서효림은 자동차가 아닌 자전거로 일상을 즐기는 도시 여성의 생활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서효림은 이번 화보를 통해 기존에 보여준 캐주얼한 의상에서 탈피, 도회적인 스타일을 연출하며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한편 서효림은 MBC 주말 드라마 ‘잘했군 잘했어’에서 톡톡 튀는 신세대 영어 강사로 등장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한경닷컴 bnt뉴스 조은지 기자 star@bntnews.co.kr